♪MY DEAR MYSTERIOUS -QUESTION(Johan)

이상은 정해져 있다My dear mysterious어째서인지 모르지만느껴아직 보지 않는 당신이야말로 나를 채운다그래, 그런 날이 온다고 그때까지 나는 하루살이당신을 만나면무엇이 어떻게 바뀌어 버리는 것인가모른다그러나 이상하게 우려는 없다거기가 스타트이기 때문에 이상은 정해져 있다My dear mysterious어째서인지 모르지만느껴 아직 보지 않는 당신이나를 채우는 날이 온다고

♪FAR AWAY (Johan)

먼 곳에 말하고먼 곳에 말하고보이지 않게 되었어그렇게 해서 여기까지 왔다그 반복 최고의 파트너가 아닐까 하고너밖에 없다고여기밖에 없다고지금이 최고조의 행복이라고쭉 생각했다 ★차가운 표현에 들릴지도 그러나 생각해 보면 나는 아무것도 바뀌고 있지 않을 것 단지 다른 쪽에 한 걸음 내디딘 만큼 그 방향에 네가 없었을 뿐인 것 한 걸음이 겹겹이 쌓일 정도로 알겠죠? 거리가 퍼졌어 그리고 눈치채면 안 보이게 되었다 이렇게같은 장소에서 제자리 걸음하고 있으면전으로

♪카멜레온 (Johan)

가끔 나오는 밖의 세계는 즐거워서그만 객기를 부리다그러나 문득 눈치채는 순간이 있다길게 숨을 멈추고 있었던 것에 사라질 것 같은 희미한 색주위에 맞추고 있는 사이에아무도 눈치채는 일 없이사라져 버리는 게 아닐까무서워지고 서둘러 도망쳐 돌아온다 헉 헉 헉….!!!!! 지금은 빨강 여러가지 빨강그리고 정적 투명에 그리고…어둡고 어둡고 흐물흐물 한숨 돌리고 밖을 바라본다자신도 거기에 있는 신경이 쓰인다그러나 현실로 돌아오는 순간이 있다그것은 어디까지나 망상이라고

♪I DON’T KNOW ME (Johan)

내가 잘 몰라나라는 인간이눈치채면 여기에 있어 후도 없는 앞에도 없다지금 이 시간그리고… 나는 어떻게 되어 이 몸은 나의 것그렇지만 몰라솟구치는 이 감정이 어떻게 되는 것인가여기는 나의 세계갇힌 나의 세계그러나 무언가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나라도 내가 잘 몰라나라는 인간이눈치채면 여기에 있어 후도 없는 앞에도 없다지금 이 시간그리고… 나는 어떻게 되어 이 몸은 유사품그렇지만 몰라감정이

♪GOOD DAY (Johan)

5sec 그래서 충분하다이런 생활이라도, 그만큼 진심으로 웃을 수 있으면오늘은 좋은 날이었다고 해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 네가 그만큼 웃을 수 있었으면 하고매일 여러 가지로 하고 있는데결국 네가 웃을 수 있으면나는 더 웃는 얼굴이 될 수 있는 것으로결국 자신이 행복해지고 있는 것 같아죄송하게 된다 ★현실을 통감시키는 것은 너 현실을 잊게 하는 것도 너 어느 쪽으로 할까 원인은 나 사고 방식의

♪HAVE TO GO (Johan)

이미 공포증이야이런 일이 또 있지 않을까라고자신이 이상한지도? 아니  아니나를 채우고같은 속도로 같은 방향에 달리고 항상 서로가 보이는 거리항상 서로가 방해가 되지 않는 거리항상 서로를 도울 수 있는 거리 제멋대로이지만강요하고 싶지 않다서로 이웃이 되고 달릴 수 있는 것이 네가 아닐까 하고단지 내가 너무 기대했어 이미 공포증이야이런 일이 또 있지 않을까라고자신이 이상한지도? 아니  아니나를 채우고 다소 어긋나도 비슷한 방향으로 나아가 항상

♪END, AND THEN (Johan)

슬픔후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가득 울었다발버둥치고질겅질겅이었다 노답이 없는 것은 싫어아무리 최악이라도왠지 모르게 내일이 오기 때문에(end, and then end, and then)그러면 어쩌면 생각했어다음은 오를 뿐이 이상 무엇이 있어? 괴로움후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가득 소리쳤다몸을 젖히고너덜너덜해졌다 노답이 없는 것은 싫어아무리 최악이라도왠지 모르게 내일이 오기 때문에(end, and then end, and then)그러면 어쩌면 생각했어다음은 오를 뿐이 이상 무엇이 있어? 전을 향하고

♪Soul~친구~ (”Johan” Theme)

친구야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지금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가모르겠는데 그런데 그냥 어딘가에서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그것은 너만 수년 만에 스쳐 지나다도어제도 만났어처럼내일도 만나처럼 그냥 저절로 친구야즐거웠던 날들은 지났다너무 시시한 농담들지금은 말하는 짬도 없다그런데 그냥 어딘가에서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그것은 너만 수년 만에 스쳐 지나다도어제도 만났어처럼내일도 만나처럼 그냥 저절로 친구야 친구야수년 만에 스쳐 지나다도어제도 만났어처럼내일도 만나처럼 그냥 저절로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그냥

♪Rewrite (“Johan” 타이틀곡)

그날 이 세상은 가위눌렸어 기습으로 달려 나가는 천둥소리갑작스런 사건에, 우리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몰랐다어둠 속을 더듬어 나아가는 공포공포는 어느새 우리들을 지배하고우리들은 마비 상태에 빠졌다 어항 안을 빙빙 도는 생선처럼 아무것도 눈치채지 않는 척 오늘도 세계는 물결치지 않고 평화에 끝났다고어둠에 빠지다는 날들을 단지 반복한다 ★Ah rewrite rewrite 그러나 우리들은 모르면 안 된다 우리들에게 붙고 있다 공포의 정체를 우리들이 진심으로 느끼지

66. SCENE58 (Johan)

INT. Old diner-NIGHT Jongho’s face has new scar.  Yunho : Jonghooooo!! Jongho : Bro…I’m alright. Yunho look at Seonghwa in counter.  Yunho : Hey! You did it again!? Jongho : Brooo…I’m so embarrassed… Mingi look at Seonghwa.  Mingi : Can he pass your lesson? Seonghwa : …Not bad. Mingi : We have no time. Seonghwa